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드 인 차이나/각종 짝퉁들 (문단 편집) === 전통문화 & [[역사]] === 2011년 6월 21일, 중국 정부는 [[조선족]]의 아리랑, [[판소리]], [[사물놀이]][* '농무'라는 [[이명]]으로 등재], [[한복]] 등을 중국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한국과의 마찰이 벌어졌다. 중국 측에서는 현 중국내 소수민족([[조선족]])의 문화이기'''도''' 하니까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. 하지만 [[유네스코]]에 중국이 자국 소수민족의 문화로 [[세계문화유산]]에 올리려 하자 한국 측에서는 [[동북공정]]이라고 주장하며 불만을 표했다. 2013년 7월 15일, [[허베이성]]의 지바오자이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30716154800009|박물관에 있는 유물이 대부분 가짜]][* 단순 [[레플리카]] 수준이 아니라 [[원작 파괴]] 수준이다.]인 것이 적발됐고, 결국 폐쇄했다고 한다. 이뿐만 아니라 8~90년대 [[일본 문화]]가 세계적으로 유명할 때는 [[기모노]], [[닌자]], [[히메컷]] 등을 자기나라 문화라고 선전하고, 한류가 유행하자, [[한복]], [[도포]], [[갓]] 등을 자신의 매체에 끼워넣는 등 문화침탈 행위를 서슴치 않는다. 이 쪽은 중국 [[원나라]], [[명나라]] 시기에도 [[고려양]]이라고 하는 고려시기 복장이 명나라에 영향을 끼친 시기이기 때문에 확실히 중국의 무리수가 맞다. 이후 2020년에 들어서 이런 시도가 더 심해지고 있다. 자세한 건 [[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]] 참조. 2022 중국올림픽에서는 '''중국인이 한복을 입고 서로 김치를 먹는 장면을 스크린에 띄우며''' 광고를 해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